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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골쇄신으로
당나라 시대 장방이 쓴 소설 곽소옥전에 나온다
시인 이익과 기생 곽소옥의 사랑에 얽힌 소설인데
둘은 사랑에 빠졌지만
이익은 지방의 관리에 배정받고
곽소옥에게 뼈가 가루가 된다하더라도 잊지않겠노라한다
그러나 곧 그는 그의 어머니가 점지해준 여자와 혼인했고
죄책감에 곽소옥에게 연락을 끊는다.
곽소옥은 실의에 빠져 시름시름 앓다 죽었다.
그리고는 귀신이 되어 이익을 괴롭힌다.
검색해 보면 결말이 대략 이러합니다.
곽소옥은 이익을 결국 한 번은 만나고 나서 죽게 되는데
소옥 사후 이익이 성격이 변해 부인을 의심하고 내쫓으며,
이후 들이는 첩들도 질투와 시기를 하여 내쫓곤 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원귀가 괴롭혀 사람을 변하게 한 걸로 나타낸 듯 합니다.
출처 | http://huv.kr/pds1151367 첫짤방 출처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Vl2GAdqz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