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있음)

 

 

하이라이트 GIF)

 

 

 

 

처음에 차 옮겨달라고 말 했더니 차주가 얼굴에 주먹을 꽂았었다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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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번역 일부입니다 (파파고번역 후 약간 의역했음) :

 

후퍼 씨는 코르사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그것을 옮기라고 요청했지만 두 개의 공기가 빠진 타이어가 있다고 주장했고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은 이 말을 듣고 농부가 직접 옮기겠다고 했다고 들었다.

이 과정에서 차주와 동행인(영상에서 셔츠를 벗은) 찰리 번스(21)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제는 파손된 코르사를 그의 영역 바깥 길가에 버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과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였으며 폭행으로 입술이 터진 뒤 행동한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장비로 찰리 번스를 쓰러뜨린 것은 의도적으로 한 건 아니라고 주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