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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설음식 몇 가지 만들어 봤습니다..
꼬치가 없는 꼬치전입니다.
햄, 쪽파, 버섯, 고기, 대파 5종이고요.
아래는 계란+밀가루로 고정하고, 위에는 전분물로
투명하게 코팅해 줬습니다. 유튜브로 레시피 배워서 했네요
명절 음식의 꽃은 역시 잡채죠.
잡채가 없으면 매우 허전합니다.
여러가지 전들..
꼬치전, 동그랑땡, 산적, 호박전, 버섯전
그나마 동그랑땡, 산적은 냉동 사서 부쳤습니다.
동그랑땡까지 직접 다 만들었으면 재가 될 뻔 했네요.
전이랑 잡채랑 위생봉투에 잘 담아서
편의점 사장님에게 나눔 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떡국도 끓였습니다.
사골 육수 사서 끓였는데요.
멸치육수로 끓인 것보다 딱히
맛있는지는 모르겠네요.. =ㅅ=
by Leo_thesoillion
instagram / 오늘의유머
출처 | 직접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