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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하고 왔어요
게시물ID : animal_195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코니
추천 : 11
조회수 : 8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11 14:00:19
털이 털이 장난아니게 빠져요.ㅠ
감당이 안될정도로..다른놈들은 그냥 고양이수준인데 요놈은 지털위에 또빠진털옷을 입고 다녀요..
집에서하면 등뿐이 못하겠길래 병원가서 했는데 순딩순딩했던놈인지라 마취도 없이 하악질하번없이 너무도 얌전하게 단시간에 했답니다..털빠짐만 아니면 완벽하다고 칭찬까지
근데 귀여워~~~~^^
검사도 했는데 전혀 문제없다고 다만 좀 빠지는것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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