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항상 극락국토의 청정한 바다와 같은 대중이 내 것이라는 마음[我所心]이 없고 물들어 집착하는 마음[染著心]이 없으며 분한의 마음[念恨心]이 없고 꺼리고 게으른 마음[厭怠心]이 없이 훌륭한 마음과 깊은 마음과 결정한 마음과 법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온갖 번뇌를 물리치고 악한 갈래의 마음[惡趣心]을 떠날 줄을 알며, 항상 모든 보살(菩薩)의 행위가 한량없는 공덕을 충분히 이루어 깊은 선정(禪定)을 얻어서 1승(乘)을 끝내 성취하는 마음을 알기를 원(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생명들이 코로나와 자연재해로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