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오늘 제 친구가 감히 오유의 명성을 모르고 저렇게 함부로 말을해서 제가 제대로 보여주려구요~ 제 베프중에 한명인데 카톡 주고받다가 자기 웃긴일 있었다며 얼마전 술먹고 집에가다가 넘어져서 얼굴이 까졌는데 집에가서 대일밴드 찾아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갓답니다. 다음날 할머니께서 너 왜 화장실 거울에 대일밴드를 붙여놨냐고 했다고 말해주길래 오유에 올려볼까? 이랬더니 오유가 뭐냐며 네이트 판 같은거라고 그랫더니 올리라고 어차피 올려도 아무도 안보지 않냐구 자기도 네톡판에 글 올렸는데 리플 한개달렸다길래 오유는 그런곳이 아니다 설명해줬더니 베플되는 사람과 사귀겠다는 어마어마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유엔 여자가 없어서 게이들이 많다 너 큰일났다 그랬더니 웃기지말라며... 베오베 가면 그친구 싸이 공개하겠습니다. 엄탱 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