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95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Ω
추천 : 0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18 21:26:56
솔직히 잘못해서 혼나는 거거든요
예전에 부모님한테 혼나는건 뭐 맨날 울었고
그때야 어렸을 때니까 그렇다쳐도..
자세한건 기억 안나는데 여튼 되게 사소해요
... 커서는 부모님한테 혼난적이 없는데 남친한테 혼나서 울어요...
제가 좀 선택하는 걸 못해서 우물쭈물 하면
한두번은 넘어가는데
계속 그러면 막 남친이 다그치는데
또 막 울게되네요 ...
뭐 잘했냐고 우냐구 물어보는데...
잘한게 없어서 우는건데
여튼... 별거아닌데 자꾸 우니까 남친두 나중에는 울줄은 몰랐다고 .... 미안하다 그러고
왜그럴까요 ... 힝 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