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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앞에선 만인이 공평해야한다.
근데 과연 저 어머니의 30년이란 모질고 슬픈 세월에 대한 답으로 수갑이 맞는걸까
살인은 명백하게 가장 큰 범죄인게 맞다.
아주 만약에 선처를 받으시더라도
그 후 살아가는 삶은 어떤 삶을 사시게 될까..
그냥 너무 많이 맘이 아프다
출처 | http://huv.kr/pds1154047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5100000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