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그쪽이 태어난지 이제 100일이 다되갑니다..
그래서 부탁드리는 말씀이 있는데
제가 게임을 좀 하러가도 되겠습니까?
뭐??
너 뭐라고했냐??
저쪽가서 내 토악질에 물들어가는 손수건과 옷이나 손빨래나해!!
.....OTL...
자...잔다......
이제 나의 시간이야!!!!!!
그래 지금이시간에도 네팔렘은 타락해가고있을텐데 내가 이러고있을수는없어!!!
내가간다 네팔렘!!!!!!
뭐여...어딜가??
내가 현실을 네팔렘처럼 만들어봐???
한번 시작해볼까??
아..아니 아드님 진정을좀.......
준비해...
네팔렘여러분,....
전아마 이번시즌은 끝난거 같습니다..
모두들 저를대신에 열심히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