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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나중에 엄마랑 보육원 할 듯
게시물ID : humordata_1952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21
조회수 : 379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2/06/01 12:11:37

 

 

 


 

 

 

11.jfif

 

 

 

 

 

예전에 아이유 엄마가 주위 사람들 위해서 보증 서 줬다가

 

전재산 날리고 빚까지 많이 짐.

 

오랫동안 힘들게 일해서 그 빚 갚아나감.

 

나중에 아이유가 대박 나서 돈 많이 벌어도 

 

그 돈은 하나도 안건들고 

 

자신이 벌어서 계속 갚음.

 

지금은 악세사리 사업 하는데, 최종 목표는 (봉사 차원에서) 보육원 하는 거라 함.

 

아이유도 어린시절부터 엄마한테 불쌍한 사람들 도와야 한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기부 많이 하고 있고, 지금까지 공식적인 것만도 40억 넘음.

 

아이유는 23세 때 "나는 이제까지 번 돈만 있어도 되겠다. 앞으로 버는 돈은 세상을 위해서 쓰겠다" 밝힘.

 

아마도 아이유 나중에 엄마랑 같이 보육원 할 듯.

 

물론 다른 활동도 계속 하면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2-06-01 12:23:22추천 3
그럼 이지은씨 보러 지원물품 싸들고 봉사가야겠군요
댓글 1개 ▲
2022-06-02 17:38:56추천 2
나도 나도 나도
[본인삭제]헤즐럿
2022-06-01 12:55:18추천 39
댓글 6개 ▲
2022-06-01 13:30:39추천 9
정상입니다.
2022-06-01 14:45:54추천 9
양로원으로요..
2022-06-01 14:51:03추천 9
실버타운으로...
2022-06-01 16:02:18추천 11
보육원 직원으로 가면 되지
VVan
2022-06-01 18:19:24추천 9
그치만 보육하기보단 보육되고 싶은 걸...
2022-06-02 15:21:29추천 4
동생, 나랑 같은 방 쓰자.....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쎄봉
2022-06-01 15:26:54추천 2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2-06-02 14:46:02추천 2
....저기 다음부터는 이야기 출처를 확실히 하시고 글을 쓰시는 게 어떨까요...?..
잇달아 쓰신  아이유 글들이 모두 알려진 사실과는 좀 다르게 바꿔 쓰신 글들이어서.. 이거 위험할 것 같은데요...
댓글 0개 ▲
2022-06-02 17:44:33추천 2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어떤 년은 빚투 까지 했는데 돈 10만원 주면서 돈 받을려면
조용하고 있어 라 했다는데.
그 딸년은... 생각하기도 싫네
댓글 0개 ▲
2022-06-03 10:30:40추천 0
아 역시 콩심은데 콩나는거였구나....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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