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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집요송경의 가르침 - 매일 보는 부처님의 말씀
게시물ID : freeboard_1952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미타부처님
추천 : 0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2/05 09:12:54
이 모든 보살은 색상(色相)이 단엄하고 공덕이 갖추어져 모두 이 사람을 감싸고 있어 그 사람은 스스로 연꽃 가운데 태어나서 부처님의 수기를 받을 것이다. 



수기를 받고는 무수한 백천만억나유타겁(百千萬億那由他劫)을 지나고 시방에 말할 수 없고 말해질 수 없는 세계에 두루해 지혜의 힘[智慧力]으로 중생의 마음을 따라 이익이 되며 오래지 않아 마땅히 보리도량에 앉아 마군을 항복받고 정각을 이루어 묘한 법륜(法輪)을 굴려서 능히 불찰극미진수세계중생(佛刹極微塵數世界衆生)으로 하여금 보리심을 일으켜 그 근성(根性)을 따라 교화하여 성숙케 하며 나아가서는 미래겁해(未來劫海)가 다하도록 널리 모든 중생을 이익되게 하리니, 선남자(善男子)야, 저 모든 중생이 이 커다란 원왕(願王)을 듣거나 믿어 받아 지니고 독송하며 널리 사람을 위해 설하여 얻는 공덕은 부처님 이외는 아는 이가 없으리라.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생명들이 코로나와 자연재해로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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