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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웃고 떠드는 사이..
게시물ID : sisa_195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오칸
추천 : 5/4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12 17:54:18
우리가 나꼼수 같은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MB의 실정에 대해 웃고 떠드는 사이,

그들은 야금야금 착실히 틈을 메꿔나간 기분입니다..

아.. 왠지 억울하고 뭔가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네요 ㅠㅠ

강원도에 살아서 특히 더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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