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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3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기장수★
추천 : 0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07 03:35:25
저는 17살 검정고시 학원에 다니고 있는 씩씩하고 용감하고 용맹하고(ㅈㅅㅈㅅ)하여튼 뭐 그런 청년입니다.
제가 공부를 못하거나 사고를 쳐서 검고를 보는 건 아니구요 개인사정 떄문에ㅎㅎ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사와서 아는 사람이 전혀전혀 없습니다..
뭐있다고 해도 농구 같이 하는형이랑 같은반 아주머니들..형..정도?
물론 검고 학원도 여자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물론 오유에 이런글 올리면 혼나겠죠?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올릴거에요.. 외로운게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어요..
외모로 따지자면 보통에서 살짝 아주살짝 잘생긴 쪽으로 기울랑 말랑 바람에 쓰러질랑 말랑할 정도구요
이런말 백번해도 소용없겠죠?..
여자친구를 사귀려면 외모도 중요하지만 용기가 가장 크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전화번호를 줄까요?? 아~키가 중요하네요 키는 178에 68정도 될꺼에요 아마ㅎㅎㅎ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면 과연줄까??? 여자분들은 이런 남자가 전화번호를 달라고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보통 여자친구를 사귀게되면 같은반이거나 아는 친구를 사겼는데
번호를 따본적은 거의없어요 한번!?그것도 게임에서 져서 딴건데..ㅜㅜ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면 여자분들의 마음상태와 심리적 압박감ㅋㅋ은 얼마나 될까요?
여자친구 만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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