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부터 링크라서 여기서 부터 글을.. 이건 드래곤볼z3나오는 연출이 아니던가!? 용자왕 저리가라정도의 센스.. 온다;;; 푸헉! 테니스 하시다 사망하겄습니다.. 이젠 회오리냐..... 돌아버리겠네... 우선 쌩까고 보자.. 얼레... 뭐하냐 너? !!!!!!!!!!!!!!!!!!!!!!!!!!!!!! 회오리속에서 공이! 이건 이미 피구왕 통키의 수준마저 뛰어넘었잖아.. 마무리는 레이져냐!!!!! 형인 내가 질소냐!! 난데 없이 배가 펑~! 으랏차 ~ 펑 퍼벙~ 역시 데즈카 정확한 판단 모두 테니스 구경왔다 골로가게 생겼네 ㅡㅡ; 사람들도 다 탈출하고.. 이젠.. 지멋대로다.. 머엉..... 훗 역시 형답군 벌써 파악을 했...... 갓 뎀!!!!!!!!!!!!!!!!! 왠 불기둥이... 다섯개야!!!!!!!!!!!!!!!!!!!!!!!!!!!!!!!!! 또 쌩까고 보는 우리의 류가형님 타이밍에 맞춰 몸을 보호막으로 감싸더니.. 뒤에서 류가형님이 불러낸듯이 바닷물이 몰려온다;; 뒤에서 물이오는걸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또 쌩까는건지;; 이젠 될데로 되라 테니스로 세계를 정복하든 호카게가 되든 맘대로 해라 드디어 수중전 돌입 그들의 전투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불기둥을 따라 치솟는공 이젠 공중전 돌입;;;; 팽팽한 힘의 격돌 버튼연타 필수 비겼나부다 둘의 테니스로 이미 일본의 한귀퉁이가 날아갔어도 이상하지 않을듯한 이팩트 드디어 마무리를 지으러 가는 우리의 영웅 료마 지구 최강이라던 크리링이 이걸보면 무슨생각을 할런지.. 이에 질세라 아무 의미없이 날아오른 료가(라켓은 이제 필요없지 않니?) 서로 창공을 나르며.. 마지막엔 형제애를 과시한다.. 와아아아아아 미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