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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9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
추천 : 213
조회수 : 14368회
댓글수 : 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7/11/24 02:02:19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1/07 21:38:27
저는 남잔데여 .. 저희 학교 선생님들중 미술선생님이 참이쁘십니다 28살 이시구혀..;
저희 담임 선생님은 남자구요 46살입니다,
오늘 저희반에 미술선생님이 어떤학생을 찾으로 잠깐왓습니다
미술선생님이 저희반학생을 데리고 복도에서 창밖을보며 얘기하고잇엇는데요
저희반 선생님이 몰래 미술선생님 뒤로 가서 몰래 허리를 앞으로갓다 뒤로갓다 하시며.. 일명 뒷치기자세를...
미술선생님 뒤에서 그짓을 하는겁니다 ㅡㅡ;; 그것도 우릴보며 웃으면서... 참나 ㅡㅡ
갈매기 아빠라서 그런지 쓸쓸햇던 모양입니다.;
평소엔 재치잇고 활발하셔서 좋앗는데 이걸 보고난뒤
선생이 저래도되나 ㅡㅡ; 하는생각이듭니다.. 미술선생님한테 말할려햇는데 까먹고 그냥집에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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