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중소기업 희망선포식이 있었다.
모든 연설이 끝난 후~~~ . . . . . . . .
그들에게 애초에 중소기업 따윈 관심없었다. 연설하시고 꿋꿋히 자리에 남아 중소기업 발전에 대해 메모하시며 경청하시는 모습... 말을 잘하시는 분보다 말을 잘들어주시는 분이 국가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