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구요 남동생 하나 있습니다 동생이 화장실을 쓰고나면 변기앉는곳에 소변을 묻히고 그냥나와요 심지어 물도 안내리고 나오는 일이 많아요ㅡ ㅡ 지는 앉을일없다고, 바쁘다고 쉬바 그냥 나오는데 집에 지 혼자사는것도아니고 아무리 뭐라해도 딱 그한번뿐 ..미쳐버릴것같애요 동생이 우쭈쭈 애기면 이해합니다 청소년 학생인게 ㅡ ㅡ 그리고 전 대학생 동생은 중학생이기 때문에 집안에서 별로 부딪힐리가 별로 없어 혼낼수도 없어요 돌아서면 까먹고 또 화장실가면 열받고 생각나고 또 동생이 쓰고 나서 시간이 많이 흘러 화장실쓰려고보면 소변이 굳어서 잘 안 닦이면 더 열받아요 그래서 변기뚜껑다올려서 싸라고해도 올려놓으면 뭐합니까 다른 주변 온전신에 다묻어있고 존나 빡쳐요 닦고나와라 지랄지랄을 해도 닌 지껄여라 난 안듣긴다 이수준입니다 가족은 둘째치더라도 사회생활할때나 결혼했을때 그러면 다른사람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습니까 열받아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길어졌는데요 고칠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제말에 공감이가거나 동생이 잘못했다고 느끼셨다면 추천도 해주세요 동생한테 니상태가 이정도라는걸 보여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