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화론의 허구를 떠벌리고 다니는 이유는 진화론 자체가
오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어덯게 누구는 돌연변이 낳기 싫어도 낳고
조상들을 밀어내며 누구는 진화를 멈추고 이어오는가???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듯한 완벽한 생태계.



반면 님들이 진화론을 믿는 이유는 진화론이 뱅구같은 이론이 많은 것을
알면서도 단지 님들은 신을 믿기 싫고 신의 경전들이 소설,판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님들 생각이 병구같은 진화론도 차라리 종교보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여 믿는 것임.



이로서 솔찍한 자들은 아닌 건 아닌 것이다. 창조론자가 창조론 증거
보여주는 것 봤냐? 진화론이 병구인 게 보이니까 뭔가 신이 있는가보다
믿거나 체험으로 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