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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lfshot_1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아니야★
추천 : 14
조회수 : 235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9/23 10:58:11
워낙에 몸에 자신감이 없는지라 (특히 하체!!!)
절대 스키니에 기장이 길지않은 상의는 입지 않았지만
맨투맨은 입고싶고.. 반바지는 춥고.. 치마는 어제 입었고.. 해서 그냥 검정스키니 ㄱㄱ함....
거울이나 유리에 비친 모습볼때마다 한숨가득하지만
내 몸이니 내가 사랑해줘야한다는 말을 들은 후 부터는 반성하고 있습니다ㅜ
감기도 나았으니 다시 운동도 시작하려구요ㅎ
*** 어느곳에도 기준을 두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컴플렉스이기에 하비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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