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역 감정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왜냐....저도 경상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경상도에 살고있으니깐요 ㅠㅠ 이번 선거 경상도 사람들 때문에 정말 어의가 없네요...저도 태어나서 이렇게 선거방송 유심히 본적도 없는데 이번엔 뭐가 다를거라 확신하며 시청했습니다. 하지만 선거방송 모면 볼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화가나네요...그러나 더 중요한건 이런 추세가 최소15년 정도 더 지속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ㅠ 이유는 앞도 뒤도 보지도 않고 무조건 한 정당만 찍어대시고 그 정당 안찍으면 빨갱이가 된듯 혹은 죄지은듯 생각하시는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이번에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도 경상도 남자지만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점 오유분들게 사죄합니다 ㅠㅠ.하지만 전 끝까지 한번 싸워볼랍니다 제가 죽기전엔 이 사움에서 이길날이 오겠죠..그때까지 전 항상 화이팅 할렵니다. 또 한가지...제 고향이....경남 하고도 밀양 ㅠㅠ 요즘 이슈가 되고있죠...선거랑...밀양 그 여자 경찰분.... 고향이 밀양이라서...또 그사람 고향 선배로서...죄송합니다 ㅠㅠ 그 여자분 이글을 보신다면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ㅠㅠ "고향 망신 더 시키지말고 이제 그만하자 ㅠㅠ 경찰은 아니다 " 요정도만 적을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