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과 해서 내리 두판 졌음ㅠ 빡쳐서 일반 혼자함 나는 애쉬 서폿은 블리츠였음 평소에 블리츠를 별로 안좋아하던터라 심히 걱정하며 게임 시작 시작했는데 블츠가 인베가자고 했음 걱정했으나 적 아무무 끌고 도와주러 온 미포도 잡음 그리고 라인전 시작함 블리츠가 그 뒤 라인전에서 잘할지 아직 미지수라 불안했음 블츠가 2렙 찍고 바로 핑 찍더니 점멸 후 미포 띄우고 도망가는거 끌어와서 킬 먹여줌 이때부터 신뢰관계가 쌓이더니 미포가 공성미니언 값 할때까지 잡음 그리고 11분에 봇 밀고 한타후 적 20분 칼서렌
보통 블리츠하면 끌기에 정신 팔려서 다른거에 소홀하기도 쉬운데 이님은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잘해줬음 게다가 내가 킬 딸때마다 칭찬도 해줌 이런게 어머니의 마음인가 싶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