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이틀째부터 한마리가 젖을 물려줘도 울고.. 계속 울길래 애가 어디 아프나..하고 일단 저녁이라서 넘어갔어요.. 찡찡대는거겠거니..싶어서..
근데.. 오늘 퇴근하고 다시보니까 다리가.;; 제 생각에는 어미나 새끼들한테 치여서 눌린것 같아요.. 태어날때부터 저런거면 찡찡거리진 않았을텐데;; 부러지거나 뭐 어찌된건지;; 섣불리 만지기도 그렇고.. 병원에 무작정 데려가기에도 너무 어리고 ㅠ,.ㅠ
수의사분들 계시면 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