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9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장수
추천 : 2
조회수 : 896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7/05/08 21:26:49
돌도 안된 여자 아기 키우고있어요.
너무너무 이쁘고 봐도봐도 이뻐요.
근데
1.둘째는 언제가져?한명은 외롭지않아?
2.아들하나 더놓지? 아들이 있으면 또 달라.
라는 이야기 많이 듣네요.
2번은 다 남자쪽 시댁이나 지인한테서 들었어요.
아들을 찍어서 둘째를 표현하는 거 너무 기분 나쁘고 싫어요.
특히 시댁에서 그러실때는 섭섭함이 끝을 달리네요.
그래도 첫손녀인데 ....
저표현이 돌도안된 내딸 앞에서, 전 왜 그리 별로인가요.
저 오바인가요?? 다른분들한텐 저 표현이 그냥 흘려들으면되는 일상 대화내용인가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