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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예전에 어머니께서...
게시물ID : mobilegame_19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사랑
추천 : 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5 17:35:35
 
 
옷 질질 끌고 다니면
"온 동네방네 청소 니가 다하고 다니냐???"
이렇게 혼내셨는데
 
우리 달빛술사 여왕님~~~
엄마한테 무지하게 그소리 들었을 듯......
 
 
 
 
 
 
 
 
 
 
 1410084071TpSJgpR8658Y4g65wUniZzlkZ.jpg
뜬금없는 사막낙타님의 그림......(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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