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1267 까만 밤에, 어느 한 남자가 강원도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앞에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무엇인가를 들고 가고 있었다 그 남자는 가는길에 말동무라도 하려고, 가까이 가서 말을 걸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뒤를 돌아봤다........그러자 그 남자는 기절하고 말았다. 거품을 문채.......그여자의 얼굴은 대충이러했다..... .......그 여자는 눈,코,입,귀가 없다..... 얼굴을 온동 머리로 덮인채, 사람의 코 부위에 머리를 말고, 비녀를 꽆았던 것이다.....그 여자는 얼굴이 없다.. 얼굴부위가 뒤통수인 것이다.... 별로 안무서운가요? 그렇지만, 상상을 해 보세요, 무서울 거예요.. 죄송합니다....이번꺼는 진짜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