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최고뚱뚱이구요. 친구놈은 재미로 전 다이어트겸 둘이 배드민턴 가끔식치곤 하는데

중학교 이후로 한번도 안쳐봤던 배드민턴인데 요번에 한강둔치에서 몇번치다가 아주머니 싸부(?)님도

만나서 나름실력도 많이늘었어요!.

 오유에서 나름 오랫동안 눈팅도해오고 하면서 한번 용기내서 글써보고싶었어요!.

요번금요일 (저녁 6~9시 사이가 될듯). 명절보내러 가기전에 땀한번뺴실분 구합니다!.

남.녀.노.소 아무나 상관없고 미성년자도 상관없습니다.! 오시면 시원한 게토레이 사드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