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휴대전화 기본료 4천500원 요금제 출시
게시물ID : humordata_868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운미소
추천 : 1
조회수 : 11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07 22:24:37
휴대전화 기본료 4천500원 요금제 출시

MVNO 프리텔레콤, 후불요금제로 내놔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T에서 망을 빌려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 프리텔레콤은 기본료가 최저 4천500원인 후불 요금제를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텔레콤의 후불 요금제인 프리씨(freeC)는 총 4가지다. 

freeC 슬림(SLIM)은 기본료 4천500원, 1초당 음성통화료 2원, 영상통화료 3원이고, freeC 라이트(LITE)는 기본료 6천원, 1초당 음성 1.8원, 영상 3원이다.

기본료 9천원, 1초당 음성 1.5원, 영상 3원인 freeC 플러스(PLUS)와 기본료 1만2천원에 1초당 음성 1.2원, 영상 3원인 freeC 세이브(SAVE)도 있다. 

이와 비교해 KT의 표준요금제는 기본료가 1만2천원이고 음성 통화료가 1초당 1.8원, 영상통화료는 1초당 3원이다.

지금 쓰는 휴대전화 번호 그대로 freeC 요금제로 이동할 수 있으며 가입비는 없다.

MVNO가 KT를 통해 후불 요금제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씨앤커뮤니테이션 등도 KT를 통해 후불 MVN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freec.co.kr/dp_idx.freec

<b>정말 저렴한 것 같습니다. 선불요금제를 제외하면 역대 최저요금 아닌가요?ㅋㅋ

KT뿐만 아니라 SKT, LGT 사용자들도 다 휴대폰바꾸지 않고, 

번호이동없이 그대로 가입가능하다고 하네요.

참고바랍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