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견한 쌍문역 대박 삼합집에서 입에 털어넣기전 탑쌓는 과정. 그리고 지금 흡입중인 내맘대로 봉골레. 맛있네요. 만드는 과정따윈 안찍었듬 그간 파란 블로그가 외부링크가 막혀서 글들이 다 안나오고 있었는데 훙 방금 운영자님 메일확인하고 베오베갔던 글들만 이미지링크 다시 다 수정했네요 심심하실때 한번씩 봐주세요 < 1편 베이컨 크림스파게티> < 2편 비빔국수 > < 3편 단순 삼계탕 > < 4편 귀찮아 오징어순대 > < 특별편 돼지고기장조림 > < 6편 후라이드 치킨 > < 7편 간장 깻잎조림 > < 8편 누구나다한다 참치김치찌개 > < 9편 비오는 날에 잔치국수 > < 10편 우엉우엉열매 > < 11편 더위따위! 묵밥 > < 12편 새우 오만디찜 귀찮은ver. > < 13편 처량처량 오므라이스 > < 14편 다슬기 된장찌개 > < 15편 한겨울에 왠 콩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