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작을 보고 가야 이해가 쉽습니다..뭐 이건 당연한건가?
2.노래가 좋습니다.
3.생각외로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4.중년분들도 계셨습니다.
5.아노하나 구성은 원작60%, 새로운이야기40%로 구성된거 같습니다.
6.시사회 휴지는 잘 썼습니다.. 휴지 마케팅 신선하네요
7.중계 관람객들이 전부 매너를 잘 지켜주셔서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8.처음에는 울컥하다가...막판에 터지네요.
일본애니는 처음으로 돈내고 극장에서 보는건데, 9천원이 아깝지가 않군요!
지금도 시크릿 베이스 들으며 폰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들으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