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보호소에서 오늘 입양 왓어요
강아지공장에서 아픔이 몸에 그대로 보여져 짠하고 슬프지만 남은 생은 행복하고 편안하기만 바래봅니다
저희 부부 둘다 직장생활로 오랜시간 혼자 있기가 힘들것 같아 두마리 데려왔어요
산책 나가면 가고싶은대로 가지않고 제 발만 보고 움직이는 모습이 더 마음 아프더라구요ㅠㅠㅠㅠ
자랑하고싶고 보여주고 싶어
자는모습이라도
올립니당ㅋㅋ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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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배변훈련 정말 힘드네여ㅋㅋㅋ
배뱐패드에도 하지만 같이 자려고 거실에 이불만 깔면 쉬야를 !!
팁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