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이 한국땅에서 배운걸 하루만에 다 측정하는 수능이 2일 남았네여~ 힘내시고 시험 잘보십시오!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이 꿈과 목표를 세우고 흘린 땀방울에 대한 답례가 온다는걸 말입니다^^ 2004년 11월 17일! 각자 여러분의 역사가 시작되어 여러분들의 꿈과 목표가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수능... 아래 사진처럼 정말 험난한 다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것만으로도 험난한 다리의 절반 아니 다 건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수능을 앞둔 이 대한민국땅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수능날 웃으면서 고사장을 나오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1월 17일~ 시험 잘봐서 여러분들이 꿈이 실현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