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턴 춘식이 레시피!!! 우리대림이 숨못쉬게하는 흉수 다빼줄께
우리대림이 5%의 희망 가져보자
면역억제제와 항생제 소염제 강장제가 들어있는 알약을 먹지 않고 자꾸 거품물어서 뱉어냈기에 더 시도하다가
아이에게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될것같아 약을 하루 쉬었는데.. 오늘부턴 다시 시작... 우리애기 거품물고 토하다가 또 엄마 무섭고 싫다구..
한참을 피해다니겠지만..
약을 개어서 평소 많이 좋아하던 닭고기에도 넣어보고 츄르에도 섞어보고.. 하지만 그약 특유의 냄새를 감지하고 입에도 안대네용
우리 애기 똑똑이.. 우그..
울애기 엄마가 많이사랑하고 오늘도 힘내서 살아보자 ^^
호흡량 분당 58회 소변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