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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5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0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6/01/21 01:36:02
사고를 또 친거 같군요.
내 생각없는 행동 하나하나가 타인에게 깊은 상처가 되네요.
언제쯤 어린 아이에서 벗어날지 모르겠어요.
그냥 막 생각없이 사네요.
23시간을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에 대한 감도 잃어가는 것 같아요.
네.
변명이네요.
더러운 변명이네요.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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