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꿈에 누가 노래시켜서 걍 불러 제꼈는데 소향 뺨치는 고음 배긁으면서 내지름.
직접 불러보니까 별거 아니더군요.
현실 라이프에서도 쉽게 불러 제낄 수 있을 거 같은데 누가 듣고 가수 하자고 하면 피곤해지니까 자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