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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쪽팔려서 죽을뻔했씀.
게시물ID : humorbest_195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총몽
추천 : 60
조회수 : 2672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4/10 14:33: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4/10 13:45:41
2년동안 묶힌 자전거..바람넣고 달리다가..

바퀴가 뻥하고 터져서......

미끄러지듯이 전봇대에 머리 부딪치고..

자전거는 고무가 훨렁훨렁..-_-

대학가 주변이라..대학생들이...불쌍하다,괜찮나,쪽팔리겠다..하는데..ㅠㅠ

빵꾸난 자전거 끌고선,집까지... 시속 100킬로로 달려서 집에왔음..

지금 우울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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