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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를 고소하기 위해 이틀간 벽에 붙어있던 사람
게시물ID : humordata_1956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7
조회수 : 4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7/16 1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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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webp.jpg

 

 

 

발렌타인 데이날 월마트 벽의 철자 P 간판이 떨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이틀간 벽에 붙어 철자 간판이 자신의 머리에 떨어지기만을 기다린 마뉴엘 가르시아씨


결국 간판은 떨어지지 않았고, 마뉴엘씨는 이를 페이스북에 올려 비웃음을 사게 되었음.

 

 

 

 

 

 

00-1.png

 


제대로 맞으면 죽을 텐데... 찍어준 사람이 받게 되는 건가

 

 

출처 http://huv.kr/pds1165497
https://metro.co.uk/2017/02/17/man-stands-under-loose-sign-for-two-days-hoping-itll-fall-on-him-so-he-can-sue-6455419/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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