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검토를 하고 해서 올렸지만 모순이 있었네요. 일단 답부터 말하면 휴대폰 가게를 운영하는 분이 범인입니다. 잠이 오네요 님에 말대로 손바닥은 다이얼을 뜻합니다. 12개 가 보이시죠? 벙어리는 목격자였고 범인에 얼굴을 본 벙어리는 폰 집 운영하는 사람이 범인인걸 알고 구치소에서 손바닥을 두드린 것 입니다. 그리고 저도 생각한 것이 영화시나리오가 아닌 단순한 퀴즈입니다. 그래서 수정했는데 생각이 짧았네요. 그리고 샤워알리바이도 폰 정리 목격자도 단순한 퀴즈여서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영화 시나리오가 아니라서 깊게 생각 못 한거 갇습니다. 그리고 502호 는 범인이 아닙니다. 글 에 술집에서 봤다는 알리바이가 있었거든요. 사실 앞선 두 문제는 제 필력에 문제가 맞습니다. 다음에는 간단하게 내겠습니다. 제 필력의 문제로 추리가 제대로 되지않은 점 사과드리며 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