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오고 해서 첼시부츠 하나 사려고 네이버에서 최저가 찾아보다가 AK몰에서 다른 데보다 한 5천원 정도 싸게 팔길래 샀는데,
해외 배송도 아니고 2주가 지나도 안오길래 배송 어떻게 되냐고 문의하나 남겼는데
아무 안내나 사과 없이 3일뒤에 구매 취소 문자하나 날아오네요. 전화해서 따지니까 그떄서야 품절이라서 취소시켰다고 하는데 나름 대형몰인데 무척 실망스럽네요.
품절된건 이해하는데 사소한 안내같은 것만 잘 해줘도 기분 나쁘지 않을텐데 이런 서비스적인 부분들이
대형 쇼핑몰인데도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주로 어디서 쇼핑 많이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