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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과 누리호는 이미 한국에 커다란 국익을 안겨주고 있다.
게시물ID : humordata_1956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13
조회수 : 2578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2/07/18 16:20:45

 

 

 

 

 

11.png

 

 

 

 KF-X 자체 개발을 통해 기술파급효과 49조원, 생산유발 효과 24조원 

 

3만개가 넘는 부품이 들어가고, 국산화율 6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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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주력급 전투기'인 KF-21에는 최첨단 기술이 필요한 부품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래서 개발과정에서 한국의 최첨단 기술력이 많이 발전했고

 

이러한 기술들은 다른 여러 산업에도 쓰여지기 때문에

 

기술파급효과 49조원.

 

KF-21 자체 개발 과정에서 한국의 여러 기술이 커다란 발전을 이룸.

 

 

 

 만약 KF-21을 단 1대도 사용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개발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상황.

 

 

 

(물론 KF-21 당연히 실제 사용 성공할 것임.)

 

 

 

11.png

 

누리호



부품수 37만개

 

한화·KAI 등 300여개 기업 참여 

 

 

 

누리호 역시 개발과정에서 

 

한국의 여러 최첨단 기술력이 많은 발전을 이루어서  

 

 

만약 누리호를 단 1대도 사용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개발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음.

 

 

(물론 누리호 이미 성공했고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임.)

 

 

 

 

역사적으로 미국, 서유럽의 기술력도 전투기와 우주발사체 등을 만들면서 많은 발전이 있었고

 

이러한 기술들이 여러 다른 산업에도 적용되었음.

 

 

 

 이제 우리 한국도 이러한 방식의 최첨단 기술 발전에 점점 더 속도가 붙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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