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 자체 개발을 통해 기술파급효과 49조원, 생산유발 효과 24조원
3만개가 넘는 부품이 들어가고, 국산화율 6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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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주력급 전투기'인 KF-21에는 최첨단 기술이 필요한 부품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래서 개발과정에서 한국의 최첨단 기술력이 많이 발전했고
이러한 기술들은 다른 여러 산업에도 쓰여지기 때문에
기술파급효과 49조원.
KF-21 자체 개발 과정에서 한국의 여러 기술이 커다란 발전을 이룸.
만약 KF-21을 단 1대도 사용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개발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상황.
(물론 KF-21 당연히 실제 사용 성공할 것임.)
누리호
부품수 37만개
한화·KAI 등 300여개 기업 참여
누리호 역시 개발과정에서
한국의 여러 최첨단 기술력이 많은 발전을 이루어서
만약 누리호를 단 1대도 사용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개발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음.
(물론 누리호 이미 성공했고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임.)
역사적으로 미국, 서유럽의 기술력도 전투기와 우주발사체 등을 만들면서 많은 발전이 있었고
이러한 기술들이 여러 다른 산업에도 적용되었음.
이제 우리 한국도 이러한 방식의 최첨단 기술 발전에 점점 더 속도가 붙을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