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정말이지 짜증나는 서버 접속문제로 3월 이후로 쭈욱 심시티를 잊고 살다가 이제서야 다시 접해봅니다..
무역센터와 카지노 그리고 카지노 협회의 언발란스입니다...
저를 먹여살려주는 프로세서 공장과 가전제품공장이죠~~
주거와 상업공간입니다~~밀도가 작아서인지 마천루는 안올라오네요..
관광객을 퍼다 날라주는 페리항 입니다..관광객이 7만명정도 들어오더라구요..단체로 프로세서공장 견학오나??
멀리 저의 꿈을 실현시켜줄 우주센터입니다..이대로 나로호가 되는게 아닐지..
역시 저의 꿈을 한단계 앞당겨준 프로세서 공장들과 가전제품공장들 그리고 이루어지는 중인 우주공항입니다..
조만간 심시티 다시 안할듯싶습니다..ㅋㅋ한달 무역흑자는 900만정도되네요..이제 저의 꿈이 이루어진다면 관광도시로 탈바꿈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