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2학년 / 영어영문학과

토익900점 초반 / 아시안게임때 통역알바 해봄(영어) / 말하기는 아직 좀 부족 / HSK 5급(이게 스펙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워홀나가기전에 회화학원 다니면서 조금 더 회화실력 쌓을거구요

가서 쓸 정착비용?(보증금,초반생활비)는 한국에서 알바해서 500정도 모을예정입니다

목적은 돈, 어학능력향상, 이국정서 익히기?

(멀게는 이민까지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만, 이민은 현실이고, 제 전공이 전공인만큼 아직 부족한게 많아 이번 워홀은 경험삼아 다녀오려고 합니다)

워홀국가가 호주,캐나다,뉴질랜드,아일랜드 등등 많은 것 같은데, 어느곳이 가장 저에게 잘 맞을지 궁금합니다

직종,기후 다 상관없습니다. 외로움도 크게 안타구요

추천해주실만한 국가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