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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오랜만에 캐릭이 잘 살아있나 들어가보았다.
게시물ID : gametalk_195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터는수녀!
추천 : 10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7/14 07: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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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패치가 되길 기다리며 접속을 안하다가 한번 접속을 해보았다.

캐릭터는 마지막으로 플레이했던 위치에 잘 살아있따. 위치는 카멘카 북쪽의 밀리터리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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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끼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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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피웠다!

우든 스틱의 제작이 가능해졌으니 다리가 부러져도 부목이나 몰핀 걱정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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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데이즈 수준으로 향상된 야생에서의 먹을것과 마실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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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특히 먹을것 마실것) 스폰률이 늘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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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를 녹색으로 색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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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가 모신나강과 스코프가 똑같이 호환되는 줄 알고 잠시 고민하였으나 껴지지도 않고, 탄약은 있지만

엠포가 헬추에서만 나오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5.56mm 수급은 안되고 있지만 62발이나 있고, 밴딧질하는게 아니면 그걸로

떡을 치니 그냥 쓰기로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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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보던게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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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오래 있으면 좋을게 없으니 야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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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글모를 챙겨쓰고 로그아웃 하였다!

동물을 못 만난 것 빼곤 패치된 내용 중 많은걸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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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경로는 이렇다. 초보가 가장 숙지해야 할 점은 지도가 없어도 내가 가는 방위를 잃지 않아 미아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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