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을 g스타 최초 발표때 최초 시연자로서 먼저 경험해보고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아무튼 접엇어도 간간히 눈팅은 해왔는대
옛날에 그거 영상 찍는다고 디카 가져가서 동영상 녹화하고 ㅠㅠ 피오나 시연이었지만...
진짜 온라인 게임 하는중에는... 오랜만에 만족중인 플레이내요...
전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패키지나 기타등등
어느거던지 조금씩은
도움되는걸 질러서 하는타입이긴한대
린은 4일해보고 피로도랑 vvip를 삿내요...
오나는 에전에 정말 예전에 69 까지 키웟다가 한계에 도달...... (사실 블햄 3자루 깨먹어서 접은건 아니에요 소근소근...)
카이때는 금방 질렷고.... (헤드샷하는 재미만 들려서 47까지인가... 아직도 이캐릭에는 카이가 쏜다! 와 플톡이 28개가 남아있습니다 ㅠㅠ)
이비는 어느저오 키우다 역시 재미를 못느껴서... (낫비나오기 전에 키웟던 스탭비엿는대...)
벨라는 안키워봣고... (접었을때 나온거라요 ㅠㅠ)
시타도 흠.,... 정이 이상하게 안가서 (남캐라서 --;) 안키워내요... 40정도로 다 고만고만하게 키우고 지우고 반복햇는대
린은 정말 이쁘고 (흠흠.... ^///^ )
리듬타는듯한 치고빠지기가 탐 재미있내요
빨리 70찍고
70제 무기끼고 슝슝 날아다니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