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방금 동생팔아서 베오베간다던 예쁜 언니께서 쓰신 그 글!!!! 그 글에 댓글에 동생 팔자피겠네... 하시는데 그냥 누나가 있거나 이쁜 동생이 있으면 팔자가 피는건가요? 뭐 선임들이 갈구지 않는다던가 예쁘게봐준다던가 비누주워와라 이런것도 없다던가 ㅋㅋ 뭐 선임들이 후임 누나 꼬시려고 그러는건가요?; 딱히 작업걸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면 후임한테 잘해 줄 이유가 없어보여서요 만약에 작업걸어도 누나든 여동생이든 진짜 극도의혐오감을 느껴서 거부하면 그때부터 오빠 남동생의 군생활은 나락으로 떨어지는건가요? 참 궁금하네요 만약에 예쁜 누나 여동생이 있는데 이미 남친이 있는 몸이시다 하면 팔자 필 새도 없는건가요? 싫은데 억지로 좋다 라고 말하면서 마음졸이는 여자도 안됐고 그런 여자를 가족으로 둬서 설마 눈치없게 말 잘못하는거 아닐까 맘졸이는 오빠남동생들도 불쌍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