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하는데,
내 직급에 대해서 어쩌구 저쩌구...
--;
관심 없는데....
옛날에 과장이란 직급을 달아본 기억은 있지만,
과장이라고 사장님도 처음에만 불러주고,
후엔 이름을 부르던데...
또한,
명함 파줘도,
--;
연간 10장 뿌리지도 못하고 쓰레기통에 짱박히는 데....
어쨌건,
직금 하나 만들어 줄거 같긴 한데,
제일 만만한게 과장이겠지...
주임,과장,부장,차장,팀장 등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주임은 너무 실무위주의 직책인 거 같고,
부장급이상은 임원인 거 같고...
어중간히 하는 것이 과장....
ㅋㅋㅋ
과장해서 표현하는 것이라 과장인 것인가....
여하튼,
나중에 또 물어보면, 과장이라고 해달라고 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