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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으로 주문한 다음 잠적하는 노쇼를 상습적으로 하는 노쇼꾼이 있는데
기사에 나온 김밥집만이 아니라
7년동안 꽃집, 카페, 식당 등등 온갖 가게에서 노쇼질을 하고 다님.
처음부터 가게를 골탕먹이려는 목적으로 수년간 반복해온거.
사장님들한테 자기 전화번호라면서 다른 사람 번호를 적어주는데
한 사람 전화번호를 지속적으로 적어서 번호 당사자는 계속 피해를 입는 중이라고..
악의적 노쇼는 영업방해로 볼 수 있기때문에 경찰이 추적중이라고 함.
진짜 나쁜놈이네...
출처 | http://huv.kr/pds1168299 기사 및 영상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19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