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네타 그 모든 것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
08
:: 벙커 ::
클라라와 한밤중의 데이트!
집도 날아가고 지금까지 모은 파일도 날아가고
완전 쌍거지가 된 에이든
나닛?
새집을 소개해주는 클라라
그렇고 그런 감정이 싹틀것 같은 그런 예감...♥
집 좀 보고 싶은데 단단히 막혀있네요.
블루메에서 모은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한 토비아스.
집주인은 상점 운영중이군요. 근데 부재중.. 이런!
음? 집주인의 월세주민이 있군요.
양해도 구하지 않고 씽나게 해킹해봅시다
포커게임 삼매경인 집주인..
응? 다른 세입자가 있었군요!
쉐에에에엣!
허무하게 집을 뻇길 순 없습니다
지름길로 가서 빠른 대처를 해줍시다
경쟁자도 사라졌겠다 집주인을 만나러 ㄱㄱ
딱 봐도 수상한데요..
씽나는 포커게임!
바로 카메라로도 볼 수 있네요..
..........
불법을 넘은 사기잖아요!
말을 더듬는 남자.. 집주인은 피해망상증이 있습니다
게임판을 뒤집는 집주인. 패가 안좋았나 보내요.
잠시만요 집주인 양반!
집열쇠좀...
오랫동안 방치된 집. 부동산 투자를 잘못한 집주인
말로 잘 회유하니 열쇠를 꽁으로 줍니다 개이득
덤으로 상점 이용권도 받았습니다 꺄호!
조르디에게 온 전화. 모리스가 일부러 정보를 흘렸다네요. 흠?
열쇠도 받았겠다 씽나는 새집 투어★
ㅇ_ㅇ 뀨... 미앙
집열쇠를 꽁짜로 얻은 대가는 집관리는 혼자서 해야하는 것
일단 슬슬 밤이 될 듯 싶으니 전기부터 켜야할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요레요레
첫번째 두꺼비 집을 켜줍시다
두번째 두꺼비집은 뒷마당에 마련해뒀네요.
뒷마당 열쇠부터 해제하고
캐리어 엘레베이터를 타고.
하.. 새집 경치가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두번째 두꺼비집도 완료
두번째도 잘 돌아가나 봅니다
이런 문이 닫혀있네요 집주인이 깜빡한듯;
이리저리 여기저기
오픈더 도어!
이번엔 구석 옥상에 짱박힌 두꺼비집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 3번째 두꺼비집을 온!
주식회사 블루메(??)가 지은 집이었구나!
가정집에 이동식 엘레베이터라니!
두근두근
아직 전기가 덜 들어왔군요..
두꺼비 집 활성화☆
맙소사..!
주인이 나한테 사기 친거야? 그런거야?
그러면서 우리는 씽나게 해킹하고 있지
신삥 컴퓨터로 IP주소를 해킹하자 그 주인공은 바이스로이에 있다는군용
쳇 아직 새집이라서 그런지 작동을 잘 안합니다.
일단 바이스로이 영역으로 가서 손님맞이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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