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미아되서 뻘짓했는데 심지어 당첨자 분도 연락이 없네요. 포장까지 다 해놨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시 나눔 합니다.
원 글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사진 다 찍고 포장하고 사진지운 상태라서...
나눔도 참 쉽지 않네요.
아.. 내가 게시판을 잘 못 간 것부터가 비극의 시작이었어(우울)
이번엔 이녀석들에게 쏘울을 주실 주인분을 제대로 찾을 수 있었으면 해요
박스안에 신발만큼 다른게 더 들어가 있단 건 비밀(찡긋)
그럼 전, 12월1일 돌아오겠습니다.
그전에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오 관심받고 싶어요오'ㅁ'*
첫눈오는 날 집에서 뒹굴다 늘어난 나시입고 잤...
패션따위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