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로하려고하니 잼없을거같네 ㅠㅠ



저는 원룸에 형이랑 둘이삽니다.

형이 열쇠를 잃어버려서 평상시에는 문을 열어두는편이구요 ㅋㅋ

어제도 평소와 다름없이 게임을하면 잉여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ㅋㅋ

한8시무렵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당연히 형이라 생각하고 그냥 겜에 열중했죠 ㅋㅋ

문이 열리고 형이 들어왔겠구나 생각한 저는 그냥 열심히 쳐다보지도 않고 겜을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어?'라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뒤를 돌아봤드니

옆집 남자가 지네 집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나랑 눈마주치드니 신발 들고

빛의 속도로 뛰어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아...........말로치니깐 진짜 재미없네요 ㅠㅠ
상상력을 발휘해서 읽어주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