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처음 키울때만해도 분명히 빡친 작은엄마였는데
게시물ID : diablo2_19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당노동자
추천 : 1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07 09:51:40

12312QWEQ.jpg

 

얼굴이 미묘하게 바뀌었네.

식당에서 같이 일하는 빡친 찬모님으로 바뀌었다.

"21번에 국밥 두개 언제나와요?" 할때 불다이 바라보면서

"잠시만요 부장님" 할때 그 표정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